raft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 여행 : 야간(Fuego) 엑스플로어(Xplor) 체험 - 디즈니 랜드보다 높은 평점의 엑스플로어(Xplor) - 전편 멕시칸 시간에 맞춰 온 엑스플로어(Xplor)행 버스를 타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3시간여 고문과 맞바꾼 엑스플로어(Xplor) 야간 입장권을 손목에 차는 입장 팔찌로 바꾸었다. ㅋㅋ 밤이라 모기 걱정이 앞서 가이드에게 모기 많은가 물었더니 200 페소짜리 모기기피제를 권한다. 만일 물리면 100% 환불해 준단다. 샀다. 효과 만점! 한 방도 안 물렸다. 출입구에서 가이드는 사라지고 입장해서 헬멧 받고, 락커(Locker) 키(Key) 팔에 차고, 짐을 넣으러 락커를 찾으러 간다. 입구에서 락커까지 14분이나 걸렸다. ㅋ 미로같은 길을 가야 한다. 고프로 8 블랙(GoPro 8 Black)은 역시 어둠에는 쥐약인 모양이다. 영상이 매끄럽지 못하다. ㅋ 락커에 짐을 넣고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짚라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