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I 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런던의 공기 수준 : 한국의 미세먼지 해결 방법 캐나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캐나다 런던의 좋은 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아마도 "맑은 공기(자연환경)"가 아닌가 싶다. 가본 곳이 캐나다 전체에 비해 많지 않기에 섣부르게 말할 순 없지만 아마도 거의 다 그럴 것 같다. 물론 토론토에 가끔씩은 스모그가 낀다고 느낄 때가 있긴 하지만, 한국의 스모그와는 비교가 안될 수준이다. 요즘 한국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가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는 기사와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어린 시절에도 봄이 되면 "황사"가 있긴 했고, 이 곳 캐나다에 오기 전에도 그랬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란다. 지난해 12월에 쿠바에서 만난 한국서 온 친구들의 말만 들어도 진짜 "방독면"이 필요한 정도라는 말을 들었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