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안 핫 걸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바 트리니다드 밤문화 체험기 1편 트리니다드의 밤이 찾아왔다. 차메로 집에서 알게 된 호세란 젊은 친구와 써니의 추천으로 쿠바에 왔으면 특히, 이곳 트리니다드에 왔으면 이곳은 반드시 방문해봐야 한다고 해서 밤 11시에 링콘 클럽(Lincon Club)이란 곳을 가게된다. 입장료는 3쿡. 들어가서 술이나 음료수는 따로 사먹어야 한다. 대략 3~5쿡이면 된다. 반드시 음료를 사먹어야 하는건 아니다. 장소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고 좌석과 테이블도 제법 많이 있다. 스테이지 가까이에 소파의자가 있는데 첨엔 그곳은 돈을 더 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다. 좀 일찍가면 그곳에 앉을 수 있다. 11시 20분이 되었는데도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았다. 20여분 더 지나니깐 엄청 몰려 든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말해, 오픈은 11시이지만 12시 근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