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동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London)을 떠나 온타리오 도시들로 ! - 미니밴에 몸을 싣고(2) 알곤킨 주립공원(Algonquin Province Park) 9월부터 10월 사이에 단풍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다. 온타리오에 사는 왠 간한 사람들은 많이들 다녀오는 곳이다. 난 아직 가보지 않았다. ㅋㅋ 이번 여행에서도 알곤킨은 포함되지 않았다. 패스! 간다면 이곳은 최소 5일 이상 계획하고 오고 싶은 곳이다. 당일이나 며칠 돌아보기엔 너무 크고 볼 것, 탈 것, 걷고 즐길 것들이 꽤 많아 보인다. 니피싱 호수를 살짝 보고 나서 상대적으로 멀지 않은 서드베리(SudBury)로 한때 매우 활발했던 광업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전인 빅 니켈(Big Nickel)이 있는 곳이고, 캐나다 최대 규모의 과학 박물관이 있고, 퀘벡지역을 빼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다. 올유캔잇(All y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