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ussel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London) 온타리오(ON)에서 P.E.I(Prince Edward Island) 까지 자동차로 다녀오기 : 랍스터(Lobster) 먹기 컨페더레이션 다리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그런데로 괜찮은 편이었다. 짐을 풀고 간단한 정리를 하고 나니 급속도로 배가 고파왔다. 내가 이곳에 온 또다른 이유가 바로 랍스터(Lobster)이지 않은가 ㅋㅋㅋ 잽사게 음식점 구글링을 하고 집 주인 아주머니와 비치해 놓은 PEI 관광 어트랙션(Attraction) 선전 브로셔를 참고하니 일단 답이 나왔다. 워터 프린스 코너 샾(Water Prince Corner Shop)이다. 트립어드바이저나 그에 준하는 사이트에서 추천해 놓은 식당(Restaurant)들은 서로 짜기라도 한 것처럼 시설도 그럴 듯해보이거나 졸라 비싼 곳만 우선 순위에 있는 것 같다. 난 로컬 사람들이 진짜로 맛있다고 하고 평상시에도 주로 자주 이용하는 전통있고 음식에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