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히꼬 여행 : 에어비앤비(AirBnb) 숙소 고르는 나만의 가장 좋은 방법 : 멕시코 여행 기억에 남는 숙소 리뷰(Review) 마누라가 차멀미와 배탈로 컨디션이 별로였기 때문에 원래 계획이었던 ADO 버스로 16시간이 걸리는 산 크리스토발에서 캄페체(Campeche)를 거쳐 메리다(Merida)로 가는 일정은 마누라에게 무리였다. 유일한 가장 좋은 방법은 비행기를 타고 칸쿤으로 가는 것이다. 2시간 정도만 비행을 하면 칸쿤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칸쿤에서 집으로 가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그만큼 마누라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세노테(Cenote)의 기적"을 이미 맛 본 우리는 메리다 근처에 있는 아유소 세노테(Ayuso Cenote)와 쿠자마 세노테(Cuzama Cenote), 바이야돌리드(Valladolid) 근처의 엑스케켄과 사무라 세노테(X'keken y Samula Cenote 등을 가고 싶었으나 이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